롯데호텔서울은 8월 26일(금) 오후6시, ‘신이 즐기는 요리’, ‘요리계의 피카소’, ‘식탁의 시인’ 등 경의에 가까운 찬사를 받으며 프랑스 요리의 지존으로 칭송 받는 세계적 명성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씨의 방한에 맞춰 ‘황제의 샴페인’으로 칭송되는 크리스탈 샴페인(Cristal Champagne) 등 최고급 샴페인과 가니에르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최고의 미각세계의 마리아주를 경험할 수 있는 ‘크리스탈 샴페인 갈라디너’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크리스탈 루이 로드레(Cristal Louis Roederer)’ 샴페인. ⓒ롯데호텔
국내 보유 수량이 극히 적은 크리스탈 로제(Cristal Rose 2004/ 230만원)를 비롯해 크리스탈 브뤼(Cristal Brut 2002, 2004/각각 81만원), 루이 로드레 브뤼(Louis Roederer Brut 2003/29만원), 루이 로드레 브뤼 프리미어(N.V. Louis Roederer Brut Premier/18만원) 등 총 5종의 최고 빈티지 샴페인과 7코스로 진행되는 최고의 프랑스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이번 샴페인 갈라 디너는 선착순 40명에 한해 예약을 받으며, 요금은 50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이정선 기자
종합지 일간대한뉴스투데이 (등록번호 :서울가354호) 주간지 대한뉴스 (등록번호:서울다07265호) 코리아플러스 (등록번호서울다07012)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