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백희영 장관은 16일(화) 일본군 위안부 송신도 할머니(일본거주)를 여성가족부 청사로 초청해 그간의 고단한 과거사를 위로했다.
사진 左측부터, 일본군 위안부 송신도 할머니와 여성가족부 백희영 장관의 모습. ⓒ여성가족부
이날 백 장관은 무궁화 브로치와 태극기를 선물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윤정 기자
종합지 일간대한뉴스투데이 (등록번호 :서울가354호) 주간지 대한뉴스 (등록번호:서울다07265호) 코리아뉴스 (등록번호서울다07912)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