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축산업 발전방향 전문가 모인다!
전북도, 축산업 발전방향 전문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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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8.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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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오는 8월 18일 축산 전문가(교수), 전북발전연구원, 농축협, 축산관련 생산자 단체 및 시·군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수산식품국장 주재로 ‘축산업 발전방향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일 전북발전연구원(이슈브리핑 50호)이 제시한 구제역 종료 이후 축산업 발전방안에 대하여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 전북 축산업 발전방향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가축질병 상시화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단위 축산 총량제의 선도적 실시와 지역순환 친환경 축산 시스템의 구축 ▲둘째, 생산자 단체 중심의 조직화・계열화 확대를 통해 거래비용 감소와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생산자 스스로의 조정능력을 확보 ▲셋째, 친환경 축산업 재편을 위한 실행계획으로 친환경 축산업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안전・청정 전북 축산물의 마케팅 강화 ▲넷째, 가축질병은 축산업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경제의 중요사안이기 때문에 생산자・소비자, 공공・민간의 일상적 방어태세 구축에 대한 내용이다.


도 축산당국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북발전연구원이 제시한 축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전문가, 유관기관, 단체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전북 축산업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오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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