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은 18일(목) 오후 2시, ‘제385차 민방위의 날 대피훈련’에 참석하여 2호선 시청역 지하(11번 출입구)에서 현장 상황을 참관한다.
이번 훈련에는 국가안보의식 행사로 해병대, 해병본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2군지사 등 군부대와 민방위에서 사용하고 있는 장비도 전시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의 모습. ⓒ대한뉴스
아울러, 오 시장은 전시장 바로 옆에서 열리고 있는 주먹밥 무료시식회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젊은이들에겐 먹을거리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는 시간이 되고, 장년세대에겐 우리의 어려웠던 지난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계기로 마련했다.
박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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