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울산시 북구 천곡동에 574가구 분양
벽산건설, 울산시 북구 천곡동에 574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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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8.2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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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울산 북구지역의 신흥중심지라 할 수 있는 북구 천곡동에 들어서는 벽산블루밍은 세대수 574세대 117㎡ ∼ 167㎡로 조성된 V자형의 탑상형 구조로 울산 북구에 신바람과 희소식을 8월24일에 몰고 온다.

117㎡가 주력 세대수인 벽산 블루밍은 시원한 조망권을 통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자연 친화적인 주거 공간으로서 북구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벽산 블루밍은 모든 세대수가 남동향과 남서향의 탑상형 구조로 되어있어 입주민이 원하는 조망권과 부대 편리시설(엘리트룸/실버클럽/휘트니스 라운지/실내골프연습장)을 통한 입주민들과의 친목도모와 화합 그리고 체력증진은 물론 수준 높은 삶을 위한 문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8만평의 달천근린공원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360ﹾ 숲을 담은 프리미엄을 또 한번 제공한다. 이런 부대시설 및 자연적 혜택을 제외하고라도 21C병원, 시티병원, 롯데마트, 홈에버 등 대형편의시설과 북구청, 북구문화예술회관, 북구종합사회 복지관, 북구보건소 등의 풍부한 문화시설이 인접해있다.


그리고 북구의 최대 이슈인 서부도시고속도로가 2011년 개통예정이어서 사통팔달의 쾌속교통망은 호계역, 7번국도 이용하여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울산 공항이 인접해 있어 전국 어디로든 빠르게 연결된다.

울산 천곡 벽산블루밍은 특별한 단지 설계로 입주자에게 최고의 편익을 제공하고자 한다. V자형 배열 탑상형 첨단 설계를 택해 다방향 채광과 양방향 조망권, 탁월한 통풍성을 확보하고, 전세대를 남동, 남서의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빛과 바람이 가득한 APT로 설계했다. 주출입구에서부터 보행차로와 차량도로를 효과적으로 분리하고, 지형단차를 과학적으로 이용한 데크 시스템 주차장 및 선큰가든 조성하여 차량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단지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실외 조경 및 커뮤니티 공간을 설계하였는데 벽천광장이 있는 선큰가든, 바다를 주제로 한 놀이터와 천수공간인 아쿠아 가든을 조성하여 살아있는 교육장소를 제공하고, 햇살정원, 옥상정원 등의 휘트니스센터와 연계한 주민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위한 화합 공간 등이 있다.

하지만 이 많은 시설들보다 주목을 받는 건 2미터 이상의 광폭발코니와 포켓발코니 등 서비스면적이다. 다양하고 풍부한 서비스 공간의 제공으로 입주민은 수납공간 및 취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진다.

이렇듯 새로운 평면과 다양한 시설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울산천곡 벽산 블루밍으로 거주이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반세기 건설역사를 써내려간 튼튼한 벽산건설의 브랜드 인지도 또한 한몫을 차지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현대사거리 목화예식장 맞은편에 위치하며, 8월 24일 오픈예정이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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