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 소도둑 “갈비구락부”의 명품한우불고기
언양, 소도둑 “갈비구락부”의 명품한우불고기
  • 대한뉴스
  • 승인 2011.08.19 13: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 울주군은 정부가 선정한 한우 불고기 특구로 지정된 지역이다. 특히 언양은 국내최초의 한우불고기 먹거리 특구인 셈이다.

울산에 위치한 명품한우불고기 '갈비구락부'의 전경. ⓒ대한뉴스
언양불고기는 50년대 초반부터 발달한 언양, 반천지역의 우시장을 바탕으로 서서히 자리를 잡아오다가 특히 70년대 초반 경부고속도로의 확장으로 교통과 자본의 중심지역이 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또한, 86년 아시안게임과 서울올림픽에서 한국의 음식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면서부터 언양불고기는 언론과 방송에 집중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 그 중 많은 식당들이 들어서면서 언양불고기촌을 이루게 되었는데 최근에 주목받는 명품한우전문점이 생겨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는 정보를 듣고 갈비구락부을 방문했다.

'갈비구락부' 의 내부 모습. ⓒ대한뉴스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교동 1576-12 하누에 상가 대표 강병원씨는 직접 한우를 부위별로 작업하여 손님에게 올리는데 맛이 일품이었다. 뼈사이에 붙은 살로 쫄깃함과 깊은 풍미가 있는 황제누간살 전형적인 한우 모듬구이의 표본이며 가장 많이 선호하는 소금구이.

육회는 우둔 앞다리 등 지방질이 전혀 없는 신선육으로 만든다. 정성껏 칼집을 낸 한우 갈비를 천연양념에 삼일 이상 재워 갈비 특유의 뜯는 맛과 깊은 맛이 대한민국 3대 불고기 중 하나로 석쇠에 구워 맛이 부드럽고 연한 석쇠불고기 입안 가득 육즙이 살아 있는 듯 천하일품이어서 명품불고기라 해도 전혀 손색이 없었다.

샐러드와 함께 한 상 걸쭉하게 차린 밥상은 횟집에 온 느낌인지 불고기집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육질도 좋으면서 과하지도 않는 양념, 입맛을 당기게 하는데 손님이 줄을 서는 이유를 직접 먹어보고서야 느낄 수가 있었다. “고객의 밥상이 바로 우리 가족들이 먹는 밥상이라는 마음으로 차립니다. 손님 한분 한분에게 정성을 다하고 정직하게 삶을 살아왔듯이 저의 아내와 함께 정직한 마음으로 한우불고기 특구지정 식당의 자부심을 느끼며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

언양 소도둑의 하누에 갈비구락부 대표 강병원씨는 담담한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많은 불고기 식당에 납품을 하고 있는데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반드시 강씨와 거래를 하게 된다고 한다. “1층에는 이웃 노인들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는 장소로 쓰려고 합니다. 이웃 어른들이 바로 저의 부모님이라는 마음으로 곧 문을 열어 점심 한 끼지만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곧 오픈할 예정입니다.” 자신감 넘치는 강병원 대표의 얼굴은 사뭇 진지하기만 했다. 갈비구락부 예약전화 052-264-4747

양영만기자

종합지 일간대한뉴스투데이 (등록번호 :서울가354호) 주간지 대한뉴스 (등록번호:서울다07265호) 코리아뉴스 (등록번호서울다07912)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