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9월11일부터 9월18일까지 부담없는 가격으로 특별한 연휴를 즐길 수 있는 추석패키지를 선보인다. 추석패키지는 연중 최저가로 호텔의 최고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기회인만큼, 명절준비에 지친 주부들이나 휴식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적극 추천된다.
이번에 마련된 추석패키지는 추석특선영화도 보고 휴식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 씨너스 영화 티켓 2장과 팝콘과 콜라 두잔이 포함된 콤보쿠폰이 제공되며, 아시아 최대규모의 휘트니스 클럽과 수영장 이용혜택이 포함돼 여유롭게 운동도 즐길 수 있다. 씨너스 영화관은 호텔과 연계된 센트럴시티에 위치해 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한것도 장점이다. 넓고 쾌적한 슈페리어 객실이 제공되는 추석패키지 가격은 15만9천원.
명절준비에 지친 주부들이라면 스파패키지도 추천된다. 스파패키지에는 피로회복 및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탄력있는 바디라인을 가꾸어 줄 ‘아로마 등, 목, 어깨 마사지’와 ‘얼굴 마사지’가 포함된다. 마사지는 총 1시간동안 진행되며, 아로마 마사지가 끝나면 휘트니스 클럽에서 전문 강사의 체력 측정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음날 아침에는 뷔페 레스토랑 더 카페에서 2인 조식도 제공된다.
최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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