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명박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다
한나라당 이명박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다
범여권 검증 공방 수위 한층 강화될 듯
  • 대한뉴스
  • 승인 2007.08.21 1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이명박 후보로 확정됐다. 이에 한나라당은 이 후보로 인한 대선 가도를 단단하게 만들며 12월19일의 승리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이 후보의 확정으로 향후 대선 정국이 이 후보와 범여권의 세력들로 격돌하게 됐다. 결국 '이명박 대 반이명박'의 싸움이다. 여기에 이 후보의 검증이 선거에 미칠 영향은 점점 커질 전망이다.


범여권 후보들은 이 후보를 향한 검증공방을 한층 강화하며 공세수위를 높이기 때문이다. 범여권은 아직 후보를 내세우지 못하며 맴도는 등 서로간의 세력 견제와 함께 싸움이 시작될 것이지만 이 후보의 검증으로 인한 의혹을 더욱 부각시키며 공격 고삐를 쥐겠다는 계산이다.


범여권은 21일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의 후보등록과 선거인단 모집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경선레이스에 돌입했다. 정동영 후보 캠프의 민병두 의원은 "`청계천 대 개성공단' `삽질 대 삶의 질' `대운하 대 대륙철도'의 대립각을 살려나갈 것"이라고 했고, 이해찬 후보측 김현 공보실장은 "공직생활중 도덕적인 하자가 없었던 이해찬 후보만이 이명박 후보를 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손학규 캠프의 우상호 대변인은 "지금껏 드러나지 않은 이 후보의 실체를 철저히 검증해나갈 것"이라며 "손 후보는 범여권 뿐만 아니라 한나라당 지지층의 표까지 끌어올 수 있는 필승후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범여권에선 이 후보의 BBK 의혹을 파악하기 위해 LA 현지에서 자료수집을 이미 마쳤다는 이야기도 있고, 도곡동 땅이 이 후보의 것임을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수많은 자료들이 있다는 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후보의 당내경선을 마친 지금, 대선을 향한 싸움은 이제부터라는 분위기가 서서히 무르익고 있다.

김남규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는 까지 보유한 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1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