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경찰서와 부산아쿠아리움에서는 오는 10월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여 8월 26일 (日) 해운대 경찰서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새터민) 70여명을 초청한다.
부산아쿠아리움에 의하면, 해운대경찰서(서장: 송수태)와 부산아쿠아리움(대표이사: 김영필)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새터민에게 부산의 대표 관광 테마파크인 부산아쿠아리움 무료관람 및 기념품을 지급함과 동시, 해운대 해수욕장 정화 등 현장 체험을 통한 남한사회 조기정착을 위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는 것.
최유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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