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덕균)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강화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들에게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자연에 대한 책임감을 제고할 수 있는 환경프로그램 ‘지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는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9월~11월 매달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에 진행되며, 9월 환경프로그램인 “생활 속의 자연이야기”는 △자연이 주는 영향 △나무목걸이 만들기 활동으로 이달 5일부터 17일까지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4~6학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방문,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정보는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소년문화의집(☎930-7049~5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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