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 Kim, with 'Dynamic Korea'
Andre Kim, with 'Dynamic Korea'
  • 대한뉴스
  • 승인 2007.08.2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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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ly we had an opportunity of making an interview with Andre Kim, one of the world-wide garment's designers, who entrusted as Honor Ambassador for 'Expo 2012 Yeosu'


Q1) What about the success-possibility of Expo 2012 Yeosu ?

A1) Can not tell right now whether global society give us a chance or not.

But I think if given a chance from International society, Korea definitely can write a new history of world EXPO, showing up them what 'Dynamic Korea', our true character is.

So I do my best for my own country.


Q2) As far as we know, you're preparing for many fashion display in different countries, which means that you may be very busy, so that you do not have enough time to control your health.

Any secret for your healthy life ?

A2) I dare to say, if I am not forced to work with a crowded schedule, I may lose my health.

But thanks to my preoccupation with work, sometimes with enjoying jogging and biking, Whatever would not threaten my health.


최근 일간대한뉴스 국제부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앙드레 김’을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이번 인터뷰는 특히 그가 2012년 여수 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 된 후 갖게 되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Q1) ‘2012 여수 엑스포’ 유치 가능성에 대해 한마디 한다면 ?

A1) 지금 당장 유치에 대한 ‘예스’ ‘노’ 를 얘기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국제사회로부터 우리 한국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분명 우리는 ‘다이내믹 코리아’의 진면목을 보여주며 세계의 엑스포 역사를 다시 쓸 것이다.

홍보대사로서 이를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Q2) 최근 해외 작품전시회를 많이 개최할 것이라 알고 있다. 이 얘기는 바쁜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인가 ?

A2) 내 신조는 무척 바쁘게 일에 몰두 하는 것이다. 바쁘게 창작활동을 하다보면 건강을 잃을 틈 조차 없다고 본다.

물론 가끔 조깅이나 사이클링을 즐기는 편이다.


취재/국제부 이명근 기자 사진/김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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