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대한뉴스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덕균)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강화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원봉사단은 9월 17일(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벼룩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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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장터 운영모습. ⓒ강화군 |
참가를 원하는 지역주민이나 청소년은 누구나 전화 및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안 쓰는 물건(의류, 도서, 장난감 등)이면 무엇이든 판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역주민의 큰 호응 속에 상반기 벼룩장터를 마친 바 있으며, 11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청소년문화공원에서 벼룩장터가 정기적으로 열린다.
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강화청소년문화의집(☎930-7049~5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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