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2011년 9월3일 오후8시40분경 남양주시 도농동 빌라2층 집안이 연기로 가득차고 주민들은 모두 나와 대피하는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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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출동한 남양주소방서 가운119안전센터 대원들은 연기의 정체를 찾느라 애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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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고장 나서 사용을 하지 않는 가스오븐렌지에 보관하던 밀가루 봉지에 불이 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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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의 말에 의하면 가스오븐이 오래전부터 작동을 하지 않아 아무 생각 없이 밀가루를 보관했었다고 하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취재 / 이용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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