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서울대 교수 학생 찬반 엇갈려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서울대 교수 학생 찬반 엇갈려
  • 대한뉴스
  • 승인 2011.09.06 15: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치권에 안철수 신드롬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에서도 그의 서울시장 출마에 대해 찬반이 팽팽히 갈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학교 안철수 교수.ⓒ대한뉴스
서울대교수협의회 관계자는 6일 "안 원장께서 서울대 원장으로 오신지 얼마 안 된 상황"이라며 "서울대 입장에서는 안 원장을 파격적인 조건으로 외부에서 모시고 왔는데 취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서울시장 출마한다고 나가버린다면 좀 곤란한 입장이 되지 않겠나"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서울대 교수는 "(서울시장 출마는) 안 교수의 개인적인 선택이니까 우리 입장에서 코멘트하기에는 적절치 않은 것 같다"며 입장 표명을 유보했다.

서울대의 한 보직교수는 "융합과학이라는 새 분야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해 스카우트했는데 출마 검토 소식에 당혹스러웠다"고 전했다.

서울대생들 사이에서도 안 원장의 서울시장 출마를 두고 찬반 의견이 팽팽히 갈렸다. 일부 학생들은 카이스트에서 옮겨온 지 한 학기도 되지 않아 서울시장 출마설이 터져 나온 것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호근 기자
종합지 일간대한뉴스 (등록번호 :서울가361호) 시사 대한뉴스 (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코리아뉴스 (등록번호서울다07912)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