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8일 pm 7시 30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팔야리 식품공장 기숙사에서 전기누전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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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기숙사 내부를 전부 태우고 천정은 내려 않았다. 이른 시간이라 기숙사에는 사람이 없었다고 하며 작업 중이던 50여명은 긴급 대피하여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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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영/ 신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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