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16개국 환경분야 중견공무원 서울에서 모인다
아·태지역 16개국 환경분야 중견공무원 서울에서 모인다
  • 대한뉴스
  • 승인 2011.09.1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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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인력개발원이 오는 20일 ~30일까지 서울, 인천, 순천 등에서 아․태지역 환경 분야 중견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제6차 서울이니셔티브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이니셔티브 리더십 교육’은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이 UNESCAP(UN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과 함께 ‘06년 이후 매년 실시해 왔으며, 아․태지역 국가 환경 분야 공무원의 환경정책 수립․집행 능력을 배양하여 아․태지역 저탄소 녹색성장 달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녹색성장을 위한 녹색경제로의 시스템 전환』이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과정은 녹색경제 실현을 위한 친환경적 조세개편, 녹색경제를 위한 전략 2개의 세부주제로 이루어지며, 각 주제별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정책, 제도 기술에 관한 정보 제공하고, 각 참가국국가보고서 발표 및 액션플랜 수립 통해 아․태지역녹색성장위한 녹색경제로의 시스템 전환 방안 모색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자 대상 “기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참가 기업체 환경기술제품 소개하고, 교육생들과 인적 네트워크구축하도록 함으로써, 향후 참가 기업체의 환경기술사업해당 국가 진출을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 매립지, 수도권 전자제품 리사이클링센터 및 국립환경과학원 탄소제로연구동 등 교육 주제 관련 우리나라의 선진 환경인프라 시설과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경복궁, 인사동, 청계천 등을 현장 견학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국립환경인력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아·태지역 국가들이 녹색성장 정책에 대한 이해 증진하고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녹색인프라 구축 및 녹색경제 추진 사례 등을 파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각 국가의 특성에 맞는 녹색성장 정책의 성공적인 이행방안마련함은 물론, 국가간 협력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립환경인력개발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제환경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국제환경협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 환경정책기술해외진출 촉진하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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