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오픈하자마자, 3일만에 다양한 캐릭터와 아이템, 유쾌한 스토리로 구성된 ‘김병만 달인 광 맞고’는 2만여명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달인 김병만 광 맞고’를 이용해본 한 유저(22.김철환)는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라인과, 재미있는 카툰을 통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맞고 게임이라고 전했다.
현재 ‘김병만 달인 광 맞고’는 광게이지 시스템을 비롯해서, 판 뒤집기, 기리패보기, 상대패스틸등 다양한 재미 요소들을 통해 짜릿한 오감과 시원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블루리버’에서는 ‘김병만 달인 광 맞고’를 홍보전략 차원에서 게임의 결과에 따라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동시에 익살스런 호칭을부여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할 예정이며, 추후 이용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속적인 업데이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모바일 광고홍보전문가인 민형철 박사는 온라인을 통한 고스톱 게임(게임머니)으로 많은 유저들이 사회성의 관계형성 보다는 몰입의 즐거움에 대한 치중으로 사회와 소통하지 못 할 수 있는 우려가 있어, 대안으로 소통의 즐거움과 기분 전환인 교육적 요소가 들어있는 맞고의 출시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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