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ong Historic & Cultural village' by MCT
'An-dong Historic & Cultural village' by MCT
  • 대한뉴스
  • 승인 2007.08.2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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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MCT anounced Aug 28 that Korea would have the first 'Historic culture-based village', as the fruits of MCT's cultivation project which has been propelled since 2004.


According to MCT, this fructification named 'An-dong Historic & Cultural village' which located in Kyungsang-Buckdo, appx 350 km far away from Seoul, will be launched on Aug 28 PM 2:00.

And this historic village has more 600 year-history, consists of many cultural items whether tangible or intangible, including historical remains.


'The aim of our cultivation for culture & history is to preserve traditional values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finding out promising tourist attractions where everybody easily can feel the harmony of historic environment and culture' said MCT.


In addition MCT continued 'This village would naturally offer opportunities for all those visitor to learn Korean history and culture'



문화관광부의 ‘문화.역사마을’ 가꾸기 사업이 첫 결실을 보게 되었다


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에 따르면, 전통문화 역사자원을 가진 마을을 발굴․육성하여 관광자원화 하고 문화와 환경이 아름답게 조화된 자생력 있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하여 2004년 하반기부터「문화ㆍ역사마을가꾸기」사업을 지원해 왔는데, 첫 결실인 「안동 군자문화ㆍ역사마을」사업이 완료되어 오는 28일(화) 오후 2시에 개관된다는 것.


이번에 개관되는 「안동 군자ㆍ문화역사마을」은 600년 전통의 사대부촌의 정취가 살아있는 한옥 고택마을로 많은 문화재(호구단자 : 보물1018호, 1019호)를 보유하고 있으며, 외국인, 청소년, 가족 등의 전통생활 문화체험장으로 일반인에게 개방한다는 것이 문광부의 설명이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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