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부문 오삼규 농가 『2011년 경북농업인 대상』선정
축산부문 오삼규 농가 『2011년 경북농업인 대상』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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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10.1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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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2011년 경북농어업인대상』에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시상은 11월 중순경에 있을 예정이다.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경상북도에서 ‘96년부터 지역 농업ㆍ농촌발전에 공헌한 우수 농업인을 11부문에서 발굴ㆍ포상하고 있다.

 

금년에 선정된 오삼규(43세)씨는 한우 300두를 사육하여 ‘10년 기준 446백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전문적인 지식습득과 체계적인 관리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2008년 위해요소 중점관리(HACCP)지정을 받았고, 2009년 거세우뿐만 아니라 농장전체가 친환경축산을 인정을 받았다.

 

또한 철저한 방역과 기록 작성으로 2008년 전국적인 브루셀라 확산시 농장의 전두수가 음성판정을 받았고 농장입구의 외부인 소독시설 및 차량 소독시설을 통한 빈틈없는 위생관리로 2008년 영주시 가축질병 청정 예비농장으로 지정됨과 동시에 깨끗한 축사환경 조성으로 2009년에는 영주시 농업대상 “명소”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특히 한우전문지식 습득에 대한 열의로 대구대학교 친환경 축산 전문 CEO과정 수료 외 축산관련 과정을 수료하며 이를 현장에 접목시키고, 매달 지역주민들에게 축산기술을 교육하고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영주시 고품질 한우생산 기술발전의 기틀을 조성하였다.

 

경북농어업인대상 수상자는 부상으로 해외연수의 기회가 부여되고 농어업관련 교육 시 특별강사로 위촉되어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안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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