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자동차 관련 체납 차량 꼼짝마!
영주시, 자동차 관련 체납 차량 꼼짝마!
체납된 당신의 자동차 번호판 가져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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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11.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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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오는 11월 말까지를 자동차세 미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특별영치 기간으로 설정하고 8일부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적극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자동차세 미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하고 있다.ⓒ영주시청

 

이번에는 인근 시·군가 연계해 세무과 및 읍·면의 세무직 전 직원을 특별 영치반으로 편성해 관내 전 지역을 순회하며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에 나서 자동차세 체납을 일소하고 번호판 영치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차량들이 밀집된 상가 건물주변, 이면도로, 아파트 주차장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은 물론 농촌지역도 일정을 수립하여 영치 활동을 펼친다고 한다.

 

시 관계자는 전체 체납액 6,129백만원(도세 2,772 시세 3,357)중 자동차세가 1,534백만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25%로 세목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2회 이상“상습체납자는 강력한 체납처분(번호판 영치, 강제 인도)을 실시해 성실납세자를 보호하는 공평과세를 실현하고, 경기침체의 어려움을 고려해 1회 체납된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예고를 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에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체납차량 운행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현수막, 영치 예고문 발송 등을 통해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영치와 자동차세 자진납부를 홍보하고 있다.

 

안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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