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반한나라당 전선 구축하며 지지층 결집
범여권, 반한나라당 전선 구축하며 지지층 결집
  • 대한뉴스
  • 승인 2007.09.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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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변수, 결국 대권 잡기위한 세력 결집으로


오는 12월 대선은 여러가지 변수들로 상당한 변화들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범여권 후보들의 움직임이 상당한 반응을 보일것으로 전망되며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관련된 내용들이 어떤식으로 전개될지도 변수로 전망된다.


특히 박근혜 전대표의 행보가 한나라당 대선 방향에 어떤 힘을 실어줄지도 관심거리다. 이런 가운데 범여권 후보의 단일화가 우선 눈에 먼저 뛴다. 사실상 친노 대 비노의 양갈래 세력으로 나눠진 범여권 세력들이 반 한나라당 전선을 형성해 이명박 후보에게 대응하는 일대일 양자대결 구도를 창출해 낼 수 있느냐가 선거판도에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범여권이 2002년 대선 때처럼 막판 극적 단일화를 이루고 역전을 노리는 계산을 쓴다면 한나라당 일변도의 대선구도가 변화 될 조짐이 크다. 반대로 단일화에 실패한다면 범여권의 분열은 고착화되고 한나라당은 훨씬 힘을 적게 들 선거를 치르게 된다.

여기에 범여권은 후보 단일화를 해야하는 분위기로 흐르고 있어 더욱 그렇다. 범여권의 세력간 통합이 되야 한나라당을 이길수 있다는 여론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후보 난립에다 여론 지지도 마저 바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형국에서 반한나라당 전선으로 지지층이 총결집하면서 해볼만한 게임이 될 것이라는 게 범여권의 다수 의견들이다.


과거 대선을 관통해온 '51대 49' 등식에 따라 초박빙 싸움이 될 것이란 기대감도 이런 바탕을 두고 깔려있다. 이런 가운데 범여권에서 가장 유력한 계산법은 11월 후보단일화가 현재 범여권 세력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대통합민주신당과 호남 민심을 등에 업고 있는 민주당이 각각 10월15일과 16일 자체 후보를 선출한 뒤 11월중 여론조사를 거쳐 세 규합을 하며 통합을 한다는 것이다.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정몽준 후보가 여론조사를 거쳐 단일화에 합의한 전례를 그대로 따라가는 행위다. 범여권이 이 같은 구상 대로 후보 단일화 수순을 밟는다면 대선구도에 미치는 파괴력은 막강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 맞설 확실한 맞설 상대자가 나타남으로써 대선구도는 양자대결 체제로 급속히 전환되고, 이는 이 후보의 독주체제에 상당한 제동을 불러 일으킬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범여권이 현재는 각각 자신들의 기득권과 세력을 위해 나서고 있지만 12월 대선에 임박한 후 지지율이 한나라당 이 후보에게 큰 폭으로 뒤쳐진다면 결국 대권을 장악하기 위한 세 규합이 일어날 것은 자명한 정치적 계산이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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