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s New Sports Coupe
KIA's New Sports Coupe
  • 대한뉴스
  • 승인 2007.09.1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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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coupe enthusiasts know instinctively when a car is right - shape, proportion, stance and both tactile and emotional aspects all add up to a car that stirs the blood. At the Frankfurt Show today, Kia is revealing just such a car. No one could mistake the purpose of Kee - it is a sports coupe pure and simple, designed by enthusiasts for enthusiasts.


Kia’s Frankfurt-based design team, headed by Gregory Guillaume, set out to make Kee a landmark car in Kia’s history. It is no coincidence that its name plays on the word ‘key’ because that is how essential Kee is to the future of Kia. Kee also acknowledges the Chinese and Korean word ´Ki` - the cultural concept for life-force or spiritual energy.

기아자동차의 차세대 스포츠카인 ‘Kee'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最近 선을 보였다.


Gregory Guillaume가 이끄는 기아 자동차 프랑크푸르트 디자인팀에서 내놓은 야심작 'Kee'는 영어의 key(dufthl)라는 뜻을 함축하고 있음은 물론, 한국어의 기(氣), 즉 신비의 우주 에너지란 추상적인 표현도 가지고 있다.


한편 세계 자동차업계는 Kee 디자인이 모양,기능,컨셉은 물론 스포츠카의 필수요소인 감정까지도 표현하는 기아자동차의 대표적 랜드마크라고 논평했다.


취재/국제부 서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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