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는 12월 6일(화) 가든스테이지에서 90년대 레전드 가수들의 대거 귀환으로 주목 받고 있는 SBS플러스 <컴백 쇼 톱 10>의 공개 녹화를 진행한다.
이 날 무대에는 90년대를 주름 잡았던 이주노(서태지와 아이들), 조진수(잼), 스파이더투맨, 김성수(쿨), R.ef, 김정남(터보), 구피, 리아, 김현성, 클레오 총 10팀의 가수들이 참가하여 8090세대들에게 전성기 시절 히트곡, 신곡, 리메이크 곡으로 추억과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참가 가수들은 지난 첫 회에 이어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롯데월드는 가든스테이지에서 90년대 레전드 가수들의 대거 귀환으로 주목 받고 있는 SBS플러스 <컴백 쇼 톱 10>의 공개 녹화를 진행한다.ⓒ롯데월드
이번 공개 녹화 무대는 일반인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투표에 따라 우승자가 가려진다.
롯데월드 입장객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현장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녹화 무대는 12월 21일(수) 방영될 예정이다.
최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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