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한옥은 기존 김이 환명인 선생 경영 체제에서 이 찬석회장의 경영 체제로 조직 개편을 했다 이찬석씨는 어느 CEO의 누드 경영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던 전문경영인이다 강인한 추진력과 놀라운 창의력을 겸비한 이찬석씨가 경영을 맡게 됨으로서 아리랑 한옥은 경영체질 개선과 성장 기반을 확실하게 조성함은 물론 발 빠르게 글로벌 시대에 맞는 경영 혁신을 달성 할 수 있게 되었다.
김이 환명인 선생은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보다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국내 시장의 진출과 해외 시장 진출을 앞당기고 한옥을 세계 속의 문화 상품으로 육성하여 국위를 선양하는 것을 물론 전통 공예산업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한옥의 문화적 가치 구현을 위해 아리랑 한옥 국제 연구소를 개소하여 원장으로 취임하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GSK 건설 김 성귀 회장과 김 이환 명인 선생 그리고 이찬 석 회장은 전통 한옥을 세계에 수출하겠다는 야심찬 뜻을 가지고 아리랑 한옥이라는 브랜드를 공동으로 만들었다.
이찬석 회장. ⓒ대한뉴스
최근 전통한옥의 아름다운 여행이라는 책을 출간하고 있는 김이환 명인 선생이 저서에만 국한하지 않고 한옥의 세계화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아리랑 한옥 국제 연구소는 앞으로 한옥의 대중화와 문화 발전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에 한옥을 수출하는 전략창출의 연구소로서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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