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중국 강소성의 밀월관계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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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9.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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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최근 중국의 신흥경제개발 중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강소성과 농업 및 관광분야 교류를 해나가기로 했다.


김진선 도지사는「제1차 동아시아관광 대세일즈」의 마지막 일정으로 최근 중국 강소성 남경시 소재 남경농업대학에서「새농어촌건설운동」특강을 했다.


이어 김 도지사는 량보화(梁保華) 강소성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만찬에서 량보화 성장이 강원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농업과 관광분야의 교류협력을 적극적으로 요청 해옴에 따라 앞으로 이 분야“교류협력”을 추진하기로 기본적인 의견접근을 보았다.


취재/ 국제부 서기수 객원기자

(최근 강원도홍보대사로 위촉된 중국 여배우 리.쉐엔)

(Chinese Movie Star Li Xuan, entrusted as the Honor Ambassador of Gangwon-Do, Korea by Provincial Governnor Kim J S)

Gangwon-do would step up to the inter-cooperationwith Jiangsu province(江蘇省), China


The provincial governor,KimJ S, recently made an agreement with Liang B H, the governor of Jiangsu Province for mutual inter-exchange, especially in the culture and tourism's area.


Meanwhile the provincial governor Kim has a special lecture at Nanjing Agriculture University, with a subject 'a movement of advanced farm and sea village'


영문 Writer /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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