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 TO SEE IN TAIWAN! PRESS PARTY IN SEOUL』
『WISH TO SEE IN TAIWAN! PRESS PARTY IN SEOUL』
-22일 아시아 송 페스티벌 참석, 대만과의 문화교류
  • admin
  • 승인 2007.09.2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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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후 장충동 신라호텔, LILAC ROOM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인기스타 F4가 내한하여 『WISH TO SEE IN TAIWAN!』이란 슬로건아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개그맨 김경식씨가 MC를 맡은 본 행사는 대만관광국이 주최하고, 대만관광협회/AZIO ENT 기획초청 S.M ENTERTAINMENT가 협력했다.


이번 행사의 첫 포문을 연 대만관광국 주한대표 왕인덕 소장은 "한국과 대만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F4 팬클럽 창단식을 준비하고 있다"며 "다음달 타이완에서 갖는 팬미팅에는 오시는 분들께 기념 T셔츠 외에도 추첨을 통해 대만여행권과 현지 과일및 공산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타이완의 아름다운 관광지역도 관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ASF KOFICE 신현택 이사장은 "제1회 아시아 송 페스티벌을 인연으로 F4는 일본공연을 취소하고, 22일 열리는 '아시아 송 페스티벌'의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더욱이 대만은 한류의 원산지기 때문에 대만과의 문화 교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 앞에 본 행사에 주인공인 인기스타 F4가 모습을 드러냈다. F4는 진행을 맡고 있는 MC의 질문에 "한국을 다시 방문하게 되서 기쁘다"며 "그동안 팬들이 보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F4는 각자 그동안 대만 홍보 드라마 촬영 뿐만 아니라 다음프로모션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특히 F4의 멤버 중 바네스는 "얼마전 박지윤과의 중국 TV 드라마도 잘 마무리 지어 기쁘다"고 답했다.


대만의 홍보 CF 영상 관람 외에도 F4는 각자 타이완의 전통 음식을 소개시켜 주면서, 대만의 먹거리와 관광 홍보대사 활동에 관련된 질문에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고 친절하기 응답했다.


한편 F4는 "항상 저희를 지켜보며 응원해달라"며 22일 상암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 참석, 국내 수많은 팬들을 열광시킬 각오를 내비췄다.


F4는 오는 10월 28일 타이완 교통부관광국 주체로, 오후 3시 타이완 타이페이 타이완대학 중학체육관에서 'F4 국제 팬미팅'을 주최한다.

There was a press conference with F4 Group from Taiwan, who were invited for the 4th Asia Song Festival in Seoul, on September 21 at Hotel Shilla.

During the process of friendly talks with reporters, they showed up each entertainment's activity in Taiwan, said about the new plan in the future.

In addition they introduced Taiwanese 'Bubble Tea', which among Korea has been one of the most popular, acting as an Ambassador of 'Touch your Heart in Taiwan'

In the meanwhile, Mr.Wang W D, the Director of Taiwan Tourism Breau in Seoul said 'It was very pleased for all Taiwanese that Korea invited F4 Group, and this event will be an epoch for Korea-Taiwan's new stage of culture & Tour's exchange'

"On October 28, Taipei will have a F4 Group's Fan-Meeting & Sign copies for foreign friends' he added.

취재.사진 /김기창 기자. 영문 Writer /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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