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가족친지들만 대동하고 설 연휴를 군 휴양시설서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 새해정국 구상을 가다듬기위해 불피요한 인사들을 대동치 않고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고 올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이 대통령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사무실서 대기업 회장들을 상대로 간담회를 갖었다.
이날 이 대통령은 "대기업이 흔들리지 않게 만들어 주겠다."는 말을 여러차례 밝혔다는 전언이다.
박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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