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화끈한 관광마케팅을 배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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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9.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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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2007 경북 방문의해」를 맞아 기존 문화유적 및 쇼핑 등 일회성 관광을 탈피하여 농촌이 없는 홍콩, 싱가폴 등 동남아 관광객을 타깃으로 삼은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금년 5월부터 외국전문여행사 사장단 및 홍콩, 싱가폴 메이저급 기자단 등이 4회에 걸쳐 경북 농촌 Fam Tour(현장답사)를 성황리에 마쳤다는 것.

이에따라 경상북도는 금년말까지 외국 전문여행업체 실무자(기획실장 등) 중심으로 2회 걸쳐 Fam Tour를 추진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동남아 현지 신문, 관광잡지 등에 농촌체험관광관련 기획연재 및 홍보물이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10월부터는 외국관광객이 대거 경북농촌으로 몰려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The Province of Gyeongsangbuk-do has propelled the more attractive marketing for foreign tourists by offering 'Fam Tour' for Singapore and Hongkong's newspapaermen.

 

According to Gyeongsangbuk-do, they already arranged 4 time-Fam Tour very successfully, and got promising feedback from South Asia's media.

 

'We plan to offer Fam Tour for local tourism industry in order let as many as foreign visitors be in Gyeongsangbuk-do' said an authorized officer.

 

국제부 서기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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