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 주관하는 ‘한가위 연희한마당’이 추석의 문화명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한가위 연희한마당’은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과 대강당에서 각각 펼쳐지는데, 박물관측에 따르면 전통극을 비롯하여 추석기간중 콘서트, 가족영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선보이고 있다.
추석인 오늘에는 영화<로보트 태권 v>, 연희 한마당(김주홍과 노름마치), 플라멩코와 타악콘서트 등이 대강당과 열린마당에서 각각 공연되었고 26일네는 영화 <행복을 찾아서>, 그리도 '사랑과 평화' 콘서트가 각각 공연된다고 국립박물관 측은 전했다.
서기수 객원기자
OFF Line내외대한뉴스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 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