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 대한뉴스
  • 승인 2012.02.0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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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한파로 인한 지반동결과 융해현상 반복으로 동결심도가 깊어질 것으로 예상하고『해빙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건설공사장, 절개지·낙석위험지역, 축대·옹벽, 석산 등에 대하여 3월 3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에 따라 시설관리부서별 점검반을 편성 건설공사장 14개소, 축대·옹벽 4개소, 평은면 금광리 석산 외 7개소 등 총 2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건축물, 상·하수도, 가스·전기·통신 등 지하굴착 공사장을 중점으로 공사장주변 지반침하·균열 및 건축물 피해, H-Beam, 스트럽, 어스-앵커 등 흙막이공사 결함을 확인하고 붕괴위험 계측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축대·옹벽은 상부 및 하단부에 침하 균열발생 상태와 배면수(背面水) 제거용 배수구멍의 기능유지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점검결과 재난발생위험이 높은 시설물의 경우 응급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하여는 신속한 위험 정보 전파 및 사용금지․제한 등 적극적인 조치를 강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안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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