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7
한국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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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10.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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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는 한국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7(서울 에어쇼 2007) 행사장 방문 취재진 편의를 위한 디지털카메라(이하 DSLR : Digital Single Lens Reflex) A/S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회장 정해주)는 지난 9월 27일 주식회사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이사 야마구치 노리아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7 방문 취재진 편의와 취재지원을 위한 DSLR A/S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에서 주최하는 한국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7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계적인 DSLR 및 렌즈 제작 브랜드인 주식회사 니콘이미징코리아의 전폭적인 협력에 의해 성사됐다.

항공우주 분야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니콘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사용하는 우주인용 카메라를 제작ㆍ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공군 및 국방홍보원 등 국방부 산하 주요 기관과 각 언론사에서 니콘 DSLR을 사용하고 있다.



본 서비스는 행사장을 방문한 취재진을 대상으로 프레스 센터 내에 설치된 니콘 A/S Zone에서 제공되며 DSLR 클리닝 등 기본적인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Nikon F-mount 사용 취재진은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최근 출시된 D3 및 D300 DSLR과 표준 및 망원 렌즈 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본 서비스를 통해 행사장을 방문한 취재진은 DSLR 고장 및 파손 등 긴급 상황에도 즉시 관련서비스를 받아 완벽한 취재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은 행사장 방문 미디어 관계자 및 취재진에 대한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최적의 취재 환경을 제공하고 한국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2007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주선외활동(EVA, extra vehicular activity) 중인 NASA 우주인이 니콘 D2XS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니콘 D2XS는 현재 NASA의 다양한 우주연구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한국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를 방문하는 취재진은 프레스 센터 니콘 A/S Zone에서 니콘 D3의 다양한 성능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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