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갑 심장수 예비후보 낙하산 공천 의혹제기 강력 재심 요구
남양주갑 심장수 예비후보 낙하산 공천 의혹제기 강력 재심 요구
  • 대한뉴스
  • 승인 2012.03.20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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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남양주갑 송영선 후보가 공천이 확정됨에 따라 이 지역에서 텃밭을 일궈온 심장수 예비후보가 낙천되었다. 이에 심 예비후보의 당직자들은 물론 지역의 유권자들도 강한 불만을 터트렸다.

심 예비후보는 송영선 후보는 지난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탈당한 전력이 있고, 국정감사를 앞두고 피감기관인 해병대사령부에서 골프를 치고 기자들이 나타나자 남자 화장실에서 약 두 시간정도를 숨어서 버티다 발각된 적이 있으며, 성희롱 발언을 일삼는 등 도덕적인 면에서도 부족해, 남양주갑의 공천에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송 후보는 경기도 광명시의 뉴타운 예정지 땅을 26세의 조카 명의로 매입했다가 3년여 만에 매각한 사실이 있다고 투기의혹도 제기했다.

특히 공천발표 나흘 전인 지난 14일 송 후보는 유권자에게 박근혜 대표가 백의종군하지 말고 남양주에 가서 민주당 자리를 탈환하라고 해 낯설고 물선데 왔다'라고 보낸 문자메시지는 도대체 무슨 근거에 의한 것이냐고 해명을 요구했다.

심 예비후보는 19일 오전 10시에 공심위에 재심을 청구했다.

취재 / 이용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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