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장민준, 조지은 학생은 금호사거리에서 유세중인 최재성 후보에게 궁금한 것이 있다며 상담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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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질문에 답을 한 후 최재성 후보는 연설을 통해 본인이 3선에 성공하면 서민경제를 살리고 교육의 선진화를 이루겠다며 꼭 당선이 되어 이런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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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이용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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