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일 오후 5시 20분경 남양주시 도농동 기업은행 삼거리에서 승용차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추돌 순간 발생한 수증기가 연기로 보여 주변을 지나던 차량과 보행자들은 놀란 가슴을 쓰러 내렸다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이번 사고로 차량 통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이 지역은 두개의 삼거리가 인접해 평상시 차량의 엉킴이 심하고,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곳으로 관계당국의 안전 조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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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 이용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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