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불과 4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자들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마지막 주말 유세 총력전을 치르고 있는 남양주[을] 박기춘 후보 유세현장
4월 7일 박기춘 후보는 진접 해밀마을에서 유세를 통해, 새누리당 윤재수 후보는 시의원을 내놓고 국회의원 나오겠다고 임기를 반 이상 남겨두고 그만두었다. 4년 동안 열심히 주민들을 위해서 일 하겠다고 약속해서 시의원에 선출되었으나,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보궐 선거를 하게 되었다. 보궐선거에 소요되는 예산이 연합뉴스에 의하면 무려 2억~6억이 소요 된다고 보도 되었다고 하며 윤재수 후보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주민들의 혈세를 낭비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뿐 아니라 윤후보는 기초의원의 가장 첫 번째인 민생법안을 만들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표 발의를 통해 민생 법안을 통과 했다는 근거를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고, 논평 한마디도 인터넷 어디에도 검색되는 것이 없다며, 책임과 직책만 맡고 아무런 일도 하지않고 자리에만 연연하는 그런 명함용 후보에게 남양주를 맡길 수 없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박기춘 후보는 입법이 무엇인지 입법을 통해서 지역민들에게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지를 연구하고 배웠다. 검증되고 능력 있는 기호2번 박기춘을 다시한번 국회로 보내 줄것을 간절히 호소했다.
취재 / 이용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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