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기춘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남양주에 살아오면서 지역의 현안을 깊이 있게 파악하고, 정책에 반영시키기 위해 민생 법안을 발위하고 통과시키는데 많은 역활을 한 것을, 시민들이 냉정하게 판단을 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현재 60만의 인구가 3년 후면 100만이 된다고 하며 인구가 늘어나는 속도에 맞추어 발전도 함께 가야 되므로 각종 인프라 구축, 열악한 복지, 교육, 문화, 사통팔달의 도시 등, 시민들과의정직하게 했던 약속을 듬직하게 지키고 국가와 이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취재 / 이용춘 기자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