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많은 회원들 수강실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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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강화읍 주민자치 센타 한복교실 모습 ⓒ강화군청 |
내 옷은 내 손으로.라는 주제로 시작된 이 수업은 자신의 옷은 물론 가족들의 옷까지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우리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과 애착을 느낄 수 있으며, 무엇보다 강사님의 무료 강습으로 재료비만으로 내 한복을 만들어 볼수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강화읍에서는 한복교실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어 주민들의 여가 선용에 기여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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