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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산지천 환경 정비 모습ⓒ강화군청 |
최근길상면 발전협의회를 비롯하여 관내 기관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하여 겨울내 쓰레기가 적치되어 있던 소하천인 ‘산지천’을 정비했다. 산지천 인근은 바닷가로 연결되어 있고 펜션과 음식점들이 밀집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중의 하나로 정비가 꼭 필요했던 곳이었다.
길상면 발전협의회장은 "소하천은 마을 주민들의 생활과도 밀접한 만큼 지속적으로 환경정비하여 강화를 찾는 모든 이에게 깨끗한 강화의 이미지를 제고 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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