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언더라운지 서울’ 클럽 오픈
신해철 ‘언더라운지 서울’ 클럽 오픈
  • 대한뉴스
  • 승인 2007.10.08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해철의 ‘언더라운지 서울’이 (홍대 위치)5,6일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픈식에 신해철이 직접 DJ로 나서서 이목을 끌었으며, 3,000여명의 클러버들과, 라틴하우스의 Chus, 일본 뮤지션 Mondo Grosso, 윤도현, 지현우, 오종혁, 홍록기 등 많이 연예인들의 축하 방문이 있었다.


‘언더라운지 서울’은 퍼포먼스, 특수조명, DJ 기법, 이색 서비스 등에서 클러버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의 클럽 문화가 향락적이고 퇴폐적인 일로를 걷고 있다는 점에서 ‘언더라운지 서울’이 유명 연예인이 오픈 한 만큼 보다 수준 높은 클럽 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는 반응이 늘고 있다.

한편, 일부에서는 저질스러운 클럽문화가 하루 빨리 단절되어야 할 마당에 이런 대규모의 클럽이 그것도 유명인의 손에 늘어나고 있는 현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내비치고 있는 듯 하다.


허윤정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 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