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개인정보보호 법제정비 연구포럼』출범
방통위,『개인정보보호 법제정비 연구포럼』출범
스마트 환경 하에서 개인정보보호 규제 개선안 마련
  • 대한뉴스
  • 승인 2012.05.1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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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위원장 이계철)는 변화하는 스마트 환경에서 개인정보의 개념 변화를 반영하는 규제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 법제정비 연구 포럼』을 구성하여 5월 17일(목) 오후 종로구 서머셋 팰리스 비즈니스 센터에서 발족식과 함께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은『개인정보보호 법제정비 연구 포럼』모습 ⓒ방통위

이번에 출범하는 개인정보보호 법제정비 연구 포럼』은 스마트 환경에서 파생되는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의 이슈, 국내․외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정책 동향, 현행 정보통신망법의 문제점을 논의 하고 개정안을 도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학계, 업계, 정부 등 국내 개인정보 전문가 15인으로 구성되어 올 연말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방통위 박재문 네트워크정책국장이 위원장으로 포럼을 이끌고 있다[포럼위원 명단 첨부]. 또한 포럼 내에 실무작업을 위한 연구반을 별도로 구성하여 개인정보보호의 각종 이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발족식에 연이어 진행되는 전문가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의 활용에 따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소셜 커머스를 통해 폭발적으로 급증하는 빅데이터 활용으로 야기될 수 있는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 이슈, EU를 중심으로 논의되는 인터넷 상의 잊혀질 권리(the right to be forgotten)의 법제화 가능성 등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쟁점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신헤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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