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두피염 이젠 100% 천연샴푸바로 해결하자
지루성두피염 이젠 100% 천연샴푸바로 해결하자
  • 대한뉴스
  • 승인 2012.06.1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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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지루성두피염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지루성두피염의 증상은 두피의 가려움증, 각질, 붉어짐, 진물, 피지분비 이상, 악취가 난다. 가장 큰 문제점은 지루성두피염을 방치하면 모발이 가늘어져 탈모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비누옹달샘 두피엔 샴푸바 ⓒ대한뉴스
매일 샴푸를 해도 지루성두피염의 고통은 잠시 뿐,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두피는 가렵고 피지가 많아지며 악취가 나는 것일까?


그 원인은 합성계면활성제, 실리콘오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일반샴푸에 있다.


일반샴푸는 머릿결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실리콘오일이 함유되어 있다. 하지만, 실리콘오일은 모공을 막아 두피 트러블을 일으키기도 하며 이로 인해 지루성두피염을 점점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합성계면활성제는 석유를 정제하고 남은 찌꺼기에서 뽑아낸 화학물질로 저렴한 가격과 강력한 세정효과로 일반샴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장기간 사용 시 체내의 면역기능을 저하시켜 알레르기나 자극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두피노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화학물질이 가득한 샴푸 대신 100% 천연으로 만들어진 고체샴푸로 대체한다면 지루성두피염의 해결은 한결 쉬워질 것이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천연을 표방한 샴푸들은 극히 일부만 천연일 뿐 100% 천연 샴푸는 극소수이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100% 천연 샴푸바를 들 수 있다.


비누옹달샘(www.soapspring.com)은 오랜 연구 끝에 지성두피와 지루성두피 케어를 위한 두피엔 샴푸바를 출시하였다. 비누옹달샘 천연샴푸바는 합성계면활성제 없이 100% 천연성분만으로도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도와 재구매율을 자랑한다.


보통의 천연샴푸바는 천연의 특성상 합성계면활성제, 실리콘오일 등의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감이 일반샴푸보다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비누옹달샘의 대표 이현민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사용감이 좋은 천연샴푸바를 개발하여 뷰티블로거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천연샴푸바 전문업체이다.


김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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