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업체 파인디지털(www.finedigital.com)이 순수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틀란을 개발 파인드라이브 iQ를 탑재하면서 신개념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를 선보였다.
내비게이션 '파인 드라이브 IQ'는 17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또한 현존하는 화면크기 대각선 17.8cm(7인치) 내비게이션 중 두께가 가장 얇은 18mm의 초슬림 내비게이션으로 지금까지 시장에 출시 된 슬림 내비게이션의 뒷면 돌출을 없애고 18mm안에는 600Mhz CPU, 800*480 고해상도 LCD, 돌출 부분 없는 GPS, 내장DMB안테나, 내장배터리를 담았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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