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내린 지난 15일 오후 4시 18분경 남양주시 왕숙천에서 물고기를 잡기위해 물속에 들어갔다 급류에 휩싸여 실종됐던 남양주시 가운동에 사는 최모씨(53세)가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최씨는실종지점에서 약500여 미터를 떠내려와 4일 후 풀숲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취재 / 영상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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