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주택가 밭에서, 6.25 전쟁 때 묻힌 것으로 보이는 포탄 발견
남양주 주택가 밭에서, 6.25 전쟁 때 묻힌 것으로 보이는 포탄 발견
  • 대한뉴스
  • 승인 2012.08.26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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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일패동에 주거하는 백 모(남61세)씨는 2012년 8월 25일 집 앞 밭을 삽으로 파던중 6.25 전쟁 때 묻힌 것으로 보이는 포탄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도착, 안전을 위해 남양주소방서 대원과 육군 폭발물 처리반을 동원하여 안전하게 포탄을 수거 하였다.

육군 폭발물 처리반 대원의 말에 의하면 이 포탄은 81mm 고 포탄으로 불발된 것으로 보이고 심한 충격을 주게되면 폭발 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 포탄이 발견된 밭은 외부에서 흙을 받아 복토를 한 상태라고 하며 포탄은 외부에서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취재/ 영상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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