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수교 120주년 기념 ‘2006 홈 데코 페어’
한불 수교 120주년 기념 ‘2006 홈 데코 페어’
  • 대한뉴스
  • 승인 2006.05.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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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 수교 12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와 한국의 리빙 제품들이 한데 모아 선보인다.

11일부터 1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3층 장보고홀에서는 2006 Home Deco Fair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정통 프랑스 가구 회사 ‘무아쏘니에’를 비롯, 전 세계 2000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리네로제’, 프랑스 디자이너 앙리벡의 ‘모네나뚜르’와 프랑스 패브릭 디자이너의 ‘도미니끄 키에퍼’ 등 세계적인 리빙 브랜드를 선보일 ‘로빈힐’과 3세기에 걸쳐 변함없이 최고의 미(美)를 추구하는 고급 크리스탈의 대명사 ‘바카라’ 등 프랑스의 정상급 리빙업체가 함께한다.

국내에서는 MBC ‘신돈’, KBS ‘서울, 1945’ 등 TV드라마를 통해 알려진 바 있는 40년 전통 ‘이석구 채화칠기’와 한국의 수작업 전통 제작 기법으로 세월의 흔적을 담아내는 ‘고연’, 서양의 퀼트를 한국 스타일로 재작업한 ‘세라트’ 등이 한국 리빙문화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의 주요 전시 품목으로 프랑스 및 국외 수입가구, 한국전통가구, 앤티크 가구 등의 퍼니처(Furniture), 카펫, 장식품, 인테리어 생활소품, 그림, 플라워(Flowers), 실내 조경, 테이블웨어(Tableware) 등 홈데코에 관한 모든 것이 포함된다. 전시와 강의, 파티가 있는 ‘홈데코페어’는 올해 3회째를 맞으며, 국내외 홈 인테리어 및 소품 트렌드 등 고급 리빙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취재_문정선 기자


한불 수교 120주년 기념 ‘2006 홈 데코 페어’


한불 수교 12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와 한국의 리빙 제품들이 한데 모아 선보인다.

11일부터 1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3층 장보고홀에서는 2006 Home Deco Fair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정통 프랑스 가구 회사 ‘무아쏘니에’를 비롯, 전 세계 2000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리네로제’, 프랑스 디자이너 앙리벡의 ‘모네나뚜르’와 프랑스 패브릭 디자이너의 ‘도미니끄 키에퍼’ 등 세계적인 리빙 브랜드를 선보일 ‘로빈힐’과 3세기에 걸쳐 변함없이 최고의 미(美)를 추구하는 고급 크리스탈의 대명사 ‘바카라’ 등 프랑스의 정상급 리빙업체가 함께한다.

국내에서는 MBC ‘신돈’, KBS ‘서울, 1945’ 등 TV드라마를 통해 알려진 바 있는 40년 전통 ‘이석구 채화칠기’와 한국의 수작업 전통 제작 기법으로 세월의 흔적을 담아내는 ‘고연’, 서양의 퀼트를 한국 스타일로 재작업한 ‘세라트’ 등이 한국 리빙문화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의 주요 전시 품목으로 프랑스 및 국외 수입가구, 한국전통가구, 앤티크 가구 등의 퍼니처(Furniture), 카펫, 장식품, 인테리어 생활소품, 그림, 플라워(Flowers), 실내 조경, 테이블웨어(Tableware) 등 홈데코에 관한 모든 것이 포함된다. 전시와 강의, 파티가 있는 ‘홈데코페어’는 올해 3회째를 맞으며, 국내외 홈 인테리어 및 소품 트렌드 등 고급 리빙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취재_문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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