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시민 안전 위해 두레 순찰 실시
남양주경찰서, 시민 안전 위해 두레 순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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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9.0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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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찰서는 지난 6일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아동성폭행 및 묻지마 범죄와 같은 강력 범죄를 예방하고자 매주 목요일을 ‘시민안전의 날’로 지정하고 민․경 합동 두레순찰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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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순찰이란 경찰서 내근 근무자를 비롯하여 가능한 모든 경찰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심야시간 범죄취약지역과 주택밀집지역, 원룸단지 등을 집중 순찰하고 거동수상자에 대한 불심검문을 실시하는 것으로, 이날 이창무 경찰서장과 남양주경찰서 직원 200여명은 오후 8시0부터 도농파출소 관할 여성거주 원룸지역을 자율방범대, 어머니폴리스 등 협력단체 회원들과 함께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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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도중 만난 도농중학교에 다닌다는 학생들은 경찰서장님이 우리의 안전을 위해 직접 골목을 순찰하는 것을 보니 멋있고 존경스럽다고 했으며, 10여년 넘게 도농동에서 이발소를 운영 한다는 한 시민은 요즘 너무 흉악한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다 보니 걱정이 되었는데 이렇게 경찰서장님이 순찰을 돌아줘 너무 든든하고 안심이 된다며 남양주경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취재 / 영상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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