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12 기업사랑 시민축제’ 모여라!
창원시, ‘2012 기업사랑 시민축제’ 모여라!
2004년 전국최초 기업사랑운동을 추진한 발상도시 위상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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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10.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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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대한뉴스 ] 대한민국 기업사랑운동 발상도시 창원의 대표축제인 ‘제9회 기업사랑 시민축제’ 기념식이 창원기업사랑협의회(회장 최충경) 주관으로 10월 9일 오후 2시 풀만호텔 2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완수 창원시장, 배종천 창원시의회 의장,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안병규 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 황석주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권본부장 등을 비롯한 기업인, 근로인, 일반시민 등이 함께 참가했으며, 남녀 근로자 대표의 개식선언, 기업사랑 영상물 상영, 기업사랑 시민선언문 낭독, 올해의 최고 경영인·근로인 상 등 시상과 기념사, 축사에 이어 세계일류 기업사랑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매년 기업사랑 시민축제 기념식에서 대표적으로 시상하는 ‘올해의 최고 경영인·근로인·연구팀 상’ 시상과 산업평화상, 모범 외국인근로인상 시상식이 있었으며, 올해의 최고 경영인에는 삼우금속공업(주) 방효철 대표이사, 올해의 최고 근로인에는 (주)효성 김의곤 반장, 올해의 최고 연구팀에는 동양기전(주) 창원연구소가 각각 수상했으며, 산업평화상에는 (주)세아에삽 유덕상 대표이사와 조인호 그룹장, 모범 외국인근로인상에는 (주)대호하이드로릭의 샤리풀 이슬람 씨와 (주)이성산업의 다오 밴 빈 씨가 수상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달 18일 개최하기로 되었으나 태풍 ‘산바’로 인해 연기되었던 기념식을 오늘 더 활기찬 모습으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창원을 세계명품 산업도시로 만든 바탕에 기업인과 근로인들의 땀과 열정이 있었으며, 기업사랑운동을 통한 산업기반 고도화로 어떤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세계 속의 창원’으로 더욱 도약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창원시의 기업사랑 의지를 담은 ‘기업사랑 퍼포먼스’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창원의 탄생을 표현한 ‘샌드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세계일류를 향한 ‘희망의 빛’ 점화, 어린이 합창단과 참여 시민 모두 함께 부르는 ‘시민의 노래’ 합창과 ‘세계명품 산업도시, 창원!’을 외치는 다짐의 구호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2012 기업사랑 시민축제’는 지난 9월 17일 ‘근로자 밴드 페스티벌’을 전야제로 시작해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10여 개의 문화·예술·참여행사로 진행됐으며, 지난 18일 기념식을 개최하기로 했으나 제16호 태풍 ‘산바’로 인해 연기하고 이날 개최하게 된 것이다.

송성재 창원시 기업사랑과장은 “올해 제9회째 열리는 ‘기업사랑 시민축제’는 우리 창원발전의 기반이 된 기업인과 근로인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통합 2년을 넘기면서 시민 모두가 기업사랑을 이해하고 실천하면서 앞으로 보다 더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개최했다”면서 “지속적으로 창원의 희망인 기업에 대해 애로해소와 다양한 지원시책을 개발·추진하여 친 기업정서 확산과 기업하기 좋은 경영여건을 조성하는 등 관내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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