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공동주택 등 품질검수단 출범
영주시, 공동주택 등 품질검수단 출범
  • 대한뉴스
  • 승인 2012.10.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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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최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 공동주택 등 품질검수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위촉장 수여 후 품질검수 운영에 대한 주요내용 및 사례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등 간담회를 통해 위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 대상자는 경상북도개발공사 등 유관기관에서 분야별 전문가를 추천받아 건축, 시공, 감리, 설비, 조경분야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하였으며, 향후 3년간 입주민의 입장에서 품질을 사전에 검사해 공동주택 등 품질과 관련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견실한 주건설 유도 및 고품질의 주택공급으로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검수단은 30명 이내의 품질검수위원으로 구성하며, 검수반은 해당 공동주택의 품질을 검수하기 위하여 위원 중에서 분야별 전문가 15명 이내로 구성하여 검수한다.


검수대상은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로 바닥면적 5천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 16층 이상인 건축물이다.


검수시기는 착공후 골조완료시와 사용검사전이며, 주요검수 내용으로는 공동주택 구조, 단지내 조경, 안전, 실내 내장․가전, 난방․방재 등의 공동주택 주요결함과 하자발생원인등에 대해 검수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에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로는 경남 창원시에 이어 두 번째로 공동주택 등의 품질검수단 제도를 운영하여 공동주택의 품질보장과 준공시점에서 발생하는 하자관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품질검수를 통하여 견실한 공동주택 공급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시청 건축지적과 건축행정담당(639-69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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