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제 21 대 사장에 문화관광부 차관을 지낸 오지철(57세)사장이 11월 2일자로 취임했다.
오지철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서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21세기 국가성장동력 산업인 관광산업에 대한 각계각층의 인식전환에 노력하는 한편 관광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의 혁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여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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