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美하원 마이클 혼다 의원 면담
여성가족부장관, 美하원 마이클 혼다 의원 면담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문제 해결 진전을 위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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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1.0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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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1월 8일(화)여성가족부에서 한‧미‧일 의원회의9일~10일 참석 방한하는 마이클 혼다 미국 하원 의원과 면담 갖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 위에서 세 번째)은 여성가족부에서 한·미·일 의원회의 참석차 방한한 마이클 혼다 미국 하원 의원(왼쪽 가운데)과 면담을 갖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 모습 ⓒ 여성가족부

이날 김 장관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는 인류의 보편적 인권에 반하는 행위로 전시에 위협 받는 여성의 인권보호 측면에접근해야 한다는 인식 선상에서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혼다 의원은 2007년 미국 하원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 결의안(H.RES.121) 가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여성 인권 문제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결의안은 ‘일본군 위안부’ 제도를 ‘일본 정부에 의한 강제적 성매매 제도로 잔학성과 규모면에서 전례 없는 20세기 최대 규모 인신매매중 하나’로 규정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 지원, 건강 및 정서적 안정치료를 위한 지원사업과 피해자 명예회복과 후세대들의 역사의식 고취를 위한 기념사업추진하고 있다.

현재 여성가족부에 등록되어 있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236명 중 58명만이 생존해 있다.

허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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